GTOUR 소개 메뉴 버튼

2012

GTOUR 창설

프로와 아마추어가 스크린 골프로 첫 대결

2013

총 상금 확대(4억)

김민수, 채성민 등 다승자의 라이벌 대결
이순호 한지훈 김가연 김지민 등 루키 등장!

2014

조이마루 전용 경기장 오픈

2015

최상의 경기 환경 & 정상급 선수들 대거 등장

최민욱, 김홍택, 하기원, 채성민, 이정은,
심보현, 정선아, 최예지, 김지민 등

2016

매치플레이 등 새로운 방식 도입 / GTOUR 5주년 첫승을 달성한 대형 신인 대거 등장 / 이정민, 심관우, 김재만, 이은지, 최수비 등

2017

필드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우승을 차지하는 프로들 등장 / 김홍택, 박성자, 김주영2 등 필드 투어 우승 차지

2018

투비전 시스템 도입 / 스크린&필드 대회 및 혼성대회 최초 도입 / 상금 확대로 정선아 프로 역대 최초 단일시즌 상금 1억 돌파

2019

남녀 혼성대회 ‘위너스컵‘ 최초 도입 / 유튜브 라이브 중계 최초 도입

2020

special 프로 인비테이셔널 최초 진행 – 투어 1부 프로 초청대회 신규 도입 / LPGA 매치플레이 챌린지, 스킨스 챌린지 등 국가간 네트워크 플레이 진행

2021

투어프로 인비테이셔널, 미리보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등 1부 투어 선수 초청 대회 진행 확대 / 유튜브 라이브 본격 진행(평균 동접자 1,000명 달성)

2022

윈터,섬머 시즌 진행 / special 선수 대상 별도 신규투어 창설(3개)